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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NS, 충북 관광 홍보 ‘효자’
작성자 olym 등록일 2014-09-24 08:54:17 조회수 1,475


런런왕, 웨이보 등 중국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충북 관광 홍보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도내 관광자원이 지난 5월 이후 중국의 SNS에 282만여회 노출됐다고 23일 전했다. 페이스북 광고 비용을 기준으로 할 때 23억9000만원에 달하는 효과다.

도는 지난 5월부터 중국인 유학생 30명을 중심으로 2기 SNS 기자단을 운영한 이후의 성과라고 자평했다.

앞서 이들 SNS 기자단은 제천·단양 관광지를 시작으로 충주·진천·괴산·음성 관광지를 둘러봤으며 지난 12∼14일에는 청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린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과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 청주 성안길을 취재했다.

도는 “특히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소개하는 글이 중국 SNS에 124만회 노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7∼28일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열릴 오송 국제 바이오 산업엑스포를 취재, SNS로 홍보활 계획으로 도는 충북관광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첨부파일1 226963_1371_628.jpg  (70.4Kbyte) Down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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