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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뱅킹 고객 4300만명 육박
작성자 olym 등록일 2014-08-20 09:23:15 조회수 1,243

스마트폰뱅킹의 등록고객 수가 도입
46개월 만에 4300만명에 육박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분기 국내 인터넷 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4298만명으로, 3개월 전보다 6.5%(264만명) 증가했다.

이는 국내 17개 시중은행, HSBC, 우체국 고객의 스마트폰뱅킹 등록자를 합한 것으로, 한 사람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엔 중복 계산됐다.

김정혁 한은 전자금융팀장은 아직도 스마트폰뱅킹 등록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웬만한 은행 고객들은 등록을 마친 상태여서 증가율은 점차 둔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분기 중 증가율은 작년 2분기만 해도 11.5%였으나 작년 4분기 9.0%, 올해 1분기 8.5% 등으로 낮아지고 있다.

원조모바일뱅킹이랄 수 있는 IC칩 방식(368만명)VM 방식(833만명)의 일반 휴대전화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은 꾸준히 줄고 있다. 특히 IC칩 방식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은 일부 은행이 서비스를 중단한 영향으로 지난 2분기에만 16만명(4.1%)이 줄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은 9949만명으로, 3개월 전보다 1.8%(175만명) 늘었다. 이 가운데 최근 1년간 이용 실적이 있는 실이용 고객은 48.6%4835만명이다.

첨부파일1 ugc.jpg  (9.5Kbyte) Down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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