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의 민속마당에 있는 초가집과 물레방앗간에 초가지붕 이엉잇기가 한창이다.
묵은 지붕위에 새 짚을 올리는 모습이 마치 사람의 머리를 노란물로 염색이라도 하는 것 같다.
농업기술원은 민속마당의 초가집과 정자 등 8채의 지붕을 매년 11월에 새로운 볏짚으로 단장한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는 5만여명의 관람객이 민속마당을 방문했다.
충북농기원, 민속마당에 초가지붕 이엉잇기 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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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lym | 등록일 | 2015-11-25 13:31:53 | 조회수 | 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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